광해, 왕이 된 남자


완전 오랫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다운 영화를 봤다
연초에 문화생활의 목표를 월 3회 영화관에서 영화관람으로 정했으나
치과를 다니면서 금요일을 뺏기고 토요일도 뺏기고. 흡ㅋㅋㅋㅋㅋ


이 영화는 주변사람들이 하도 재밌다고, 연기 잘한다고 해서
별 기대없이 재미있겠지? 하고 봤는데도 재미있게 봤다!

이병헌의 말많은 사생활이 어쨌든간에 그가 진짜 타고난 연기자는 맞구나 싶었다
눈빛만 봐도 아 광해구나, 하선이구나 알 수 있을 정도의 그 연기력에 놀랐다
적당히 웃겨주고 감동주고, 목소리는 또 왜 이렇게 멋있죠? 팬 아닙니다...

근데 옆자리에 중국인인지 조선족인지 앉으셨는데 계속 대화를 대놓고 하셔서
아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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