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쉬돈나


저번주 주말에 부암동 → 삼청동 → 인사동 → 우리동네 순으로 마실을 나갔다.
부암동은 처음가봤는데(서울촌냔) 유명한 산모퉁이카페가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고
가기 전에 회사동생이 '예쁜 카페가 많대요' 라고 해서 부푼기대를 안고 갔었다;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고 도착했건만 일요일은 거의 문을 닫았고 -ㅛ-
뭐라고 해야되나, 생각했던 막 아기자기한 그런 분위기있는 동네라기 보다는
그냥 남의 동네... 우엉.

게다가 시간은 12시 전후여서 배고프고 더웠다. 쩔게 더웠다.
배고픈데 먹을 곳도 마땅치 않고 유명하다는 우동집이 있었지만 더워서 우동먹기 싫었다.
유명하다는 치킨집도 있었지만 대낮부터 치킨먹기 싫었다. 흑

그래서 다시 버스타고 삼청동으로 이동. 급땡긴 즉석떡볶이를 먹으러 맨날 가자고
얘기만 나왔던 먹쉬돈나로 갔는데 시간은 이미 1시가 넘고 2시가 되어 가는데
주말이라고 줄이 엄청 길었다.. 엄마...





위치는 안국역에 내려서 덕성여고 쪽으로 쭉 걸어가다보면 오른쪽 골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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