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왕이 된 남자


완전 오랫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다운 영화를 봤다
연초에 문화생활의 목표를 월 3회 영화관에서 영화관람으로 정했으나
치과를 다니면서 금요일을 뺏기고 토요일도 뺏기고. 흡ㅋㅋㅋㅋㅋ


이 영화는 주변사람들이 하도 재밌다고, 연기 잘한다고 해서
별 기대없이 재미있겠지? 하고 봤는데도 재미있게 봤다!

이병헌의 말많은 사생활이 어쨌든간에 그가 진짜 타고난 연기자는 맞구나 싶었다
눈빛만 봐도 아 광해구나, 하선이구나 알 수 있을 정도의 그 연기력에 놀랐다
적당히 웃겨주고 감동주고, 목소리는 또 왜 이렇게 멋있죠? 팬 아닙니다...

근데 옆자리에 중국인인지 조선족인지 앉으셨는데 계속 대화를 대놓고 하셔서
아아 스트레스...


보움 영동포도즙


보움에서 비타민제랑 이것저것 사면서 회원카드를 만들었는데 연회비를 냈더니
연회비보다 비싼 포도즙을 보내줬다. 멋지네!
쪼끔 보내주는건줄 알고 회사로 받았는데 집으로 받을껄 집으로 받을껄
무거워서 들고가기 몹시 귀찮다


이웃사람


지난주 목요일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이웃사람을 보았다
롯데시네마는 역시 영등포가 진리... 평일에 가면 사람이 없다

영화는 누구나 다 아는 강풀 만화가 원작이고, 여지껏 만들어진 영화중에
이웃사람이 그나마 제일 흥행했다던데 그렇다고 해도 만화보다 못한듯.
억지스러운 부분도 조금있고요...^_T

그런데 이 내용이 현실에서도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요즘에는 더 경악할만한
일도 많다보니까 영화 끝나고 집에 올때 조금 무서웠음;

어쨌든 저쨌든 이영화에서 제일 멋있는건 마동석아저씨


도둑들


주인공은 마카오박인데 기억에 남는건 예니콜!
7월 26일 목요일 신도림CGV 오후 3:40



다크나이트 라이즈


배트맨오빠♡♡
7월 19일 목요일 개봉하던날 신림 롯데시네마에서 보았다.
월요일에 미리 예매를 해둔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었지만
우린 몰랐던거죠, 이 영화는 아이맥스에서 봐야된다는 것을...

영화가 끝나자마자 아이맥스 상영관을 찾기 시작했지만
그나마 가까운 CGV용산과 왕십리는 이미 매진매진매진매진크리.
어차피 목요일에 연차를 쓸 예정이어서 평일에 보지 뭐! 하고
목요일 시간표를 봤는데 앞자리만 남았을 뿐이고;
방학이라서 그런가, 왜이래 무서워. 아직도 아이맥스로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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